호치민시 최고인민법원은 지난 18일 정부전복시도 혐의로 피고 5명에게 징역형을 선고했다. 징역형을 선고받은 피고 5명은 르우반빈(Lưu Văn Vịnh, 호치민시 빈단군 거주, 1967년생), 응웬꾸옥호안(Nguyễn Quốc Hoàn, 호치민시 10군 거주, 1977년생), 응웬반득도(Nguyễn Văn Đức Độ, 떤푸군 거주 1975년생), 판쭝(Phan Trung, 럼동성 득쫑군 거주, 1976년생), 뜨꽁응이아(Từ Công Nghĩa, 닌투언성 거주, 1993년생)이다. 지난 해 10월 5일 열린 1심 판결에 따르면 이
정책&법률 | 베한타임즈 | 2019-03-25 2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