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호치민시, 외국인대상 교통 단속 캠페인 실시 호치민시, 외국인대상 교통 단속 캠페인 실시 호치민시 공안은 8월부터 3개월간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벌인다.오는 16일부터 시작될 캠페인은 교통공안 순찰인원을 늘리고 교통법규를 위반한 외국인들에게 범칙금을 부과하는 방식으로 시행될 예정이다.캠페인 시작 전까지 교통법규를 위반한 외국인 운전자들에게는 갓길에 차를 대게 한 후 경고조치를 하고 10월까지 진행되는 본 캠페인 기간에는 집중단속을 하게 된다. 호치민 공안 소속 도로 및 철도 교통부 책임자들은 부서 내에 외국어가 유창한 인원을 선발할 계획이다.호치민시 공안 후인쭝퐁(Huỳnh Trung Phong) 중령 사회 | 베한타임즈 | 2019-08-09 18:35 고속도로 후진 및 역주행 벌금 대폭 인상 고속도로 후진 및 역주행 벌금 대폭 인상 베트남 교통부는 고속도로에서 후진 및 역주행 사고가 증가하고 있는데 따라, 이에 대한 처벌 수위를 높이기로 결정했다. 교통부는 교통안전 위반에 부과되는 범칙금의 수정, 보완을 통해 금액 상한선을 올린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여론을 반영해 시행령 46호 개정 초안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당 시행령 초안은 고속도로 법규 위반사항과 관련된 제재 조치를 강화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고속도로에서 유턴을 할 경우, 기존 40만~60만VND의 범칙금을 500만~700만VND으로 대폭 올리고 또한 2~4 개월 면허정지 처분을 내린다. 고 사회 | 류지엽 기자 | 2019-07-09 12:14 2019 아시안게임' 개최 포기’ -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벌칙은 없어 지난 4월 23일 황두언안(Hoang Tuan Anh)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베트남 스포츠 단체는 쿠웨이트에서 아시아올림픽평의회와 만남을 가졌다. 베트남 스포츠 단체는 다음과 같이 두 문제를 갖고 상의하였다. 첫 번째, 베트남 스포츠 단체는 냐장(Nha Trang)에서 진행될 2016년 아시아 바닷가 체육 대회 준비 과정을 보고했다. 두 번째, 정부 총리의 지시에 따라 2019년 제18회 아시안게임(ASIAD 18) 개최 포기에 대해 공식적으로 통지했다. 셰이크 아마드 알파하드 알사바(Sheikh Ahmad Al-Fahad Al-S 뉴스포스트 | 베한타임즈 | 2014-05-01 11:25 처음처음1끝끝